4일날도 일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친구한테
"그래도 4일날은 논다!"라고 자랑아닌 자랑을 했는데
0.0 그게 아닌가벼
*----------------*
최근 일도 일이고 잠도 설치고 운운해서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지 않은 상태로
운동은 거르지 않았더니
어째 몸이 축나는 기분이 계속 든다~ -.-;;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인데
비는 자기가 오는 날인줄 알고 있는 건지...
친구한테
"그래도 4일날은 논다!"라고 자랑아닌 자랑을 했는데
0.0 그게 아닌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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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도 일이고 잠도 설치고 운운해서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지 않은 상태로
운동은 거르지 않았더니
어째 몸이 축나는 기분이 계속 든다~ -.-;;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인데
비는 자기가 오는 날인줄 알고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