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 한담'에 해당되는 글 668건

  1. 2009.02.02 원고를 올렸습니다. 5
  2. 2009.02.02 인생 뭐 있나 1
  3. 2009.02.01 번역기 돌리기 4
  4. 2009.01.31 2
  5. 2009.01.30 못 본 영화 3개 2
  6. 2009.01.30 하하 5
  7. 2009.01.28 에이브88권 8
  8. 2009.01.24 01/24 소사 4
  9. 2009.01.23 BAYONETA 4
  10. 2009.01.23 대화 2
글의 비밀번호는 영어로 치시면 됩니다.

이번 설에 모 처에서 모여서 다 같이 뭔가 만들어낸 그것이죠.

쩝....

-.-;;;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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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후배
세상친구
집안친척
기타 다수

인생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결론은 돈으로 귀결되더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

고등학교 때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 뭐냐 따위의 질문은
개도 안 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그게 당연시 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거지.

심하게 탈력당한 주말 이후
심각하게 이민을 고려해보고 있는 중.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바람처럼 흘러본들
거기가 거기 아니겠나.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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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불어)

La phrase d'armes est un terme d'escrime qui désigne l'enchaînement des actions offensives, défensives et contre-offensives réalisées lors d'un assaut. Énoncer la phrase d'armes revient donc à décrire ce qu'il s'est produit lors de l'assaut. D'ailleurs l'énonciation de la phrase d'armes à chaque interruption permet à l'arbitre de définir la priorité à l'un des deux tireurs et ainsi d'attribuer le point de la touche.

La notion de phrase d'armes repose sur une comparaison implicite : le combat est une forme de dialogue. Ainsi, le premier tireur s'exprime par une attaque ; le second tireur doit s'efforcer de parer l'attaque avant que de ne répliquer lui-même par une riposte ; le premier tireur se trouve alors dans l'obligation de lui-même se défendre par une parade avant que de contre-riposter. Le dialogue se poursuit, pour ne s'achèver que lorsque l'un des deux adversaires touche. Le combat est ainsi comme une forme d'échange, rythmé par l'attaque, la parade, la riposte.

Cette codification de la phrase d'armes a été réalisée par l'école française d'escrime à partir du XVIIe siècle. Elle permet notamment de définir des ordres de priorité, afin d'éviter les touches simultanées, ou sinon, au moins de les départ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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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바벨피쉬에서
불어를 영어로 돌리고 영어를 한국어로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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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d' 무기는 d'이다; 기간; 검술 l'를 나타내는; 공세의, 방어적인 활동 및 반공의 순서는 d'를 당시에 실행했다; 공격. 문장 d'를 진술하기 위하여; 무기는 이렇게 도달해 이 qu'를 기술한; 그것 s' l'의 때에 생성된다; 공격. D' 다른 곳에 l' 문장 d'의 진술; 각 중지를 가진 무기는 l'를 허용한다; l'에 있는 우선권을 정의하기 위하여 중재하십시오; 2 포수 및 이렇게 d'의 한; 열쇠의 점을 할당하기 위하여. 문장 d'의 개념; 무기는 절대적인 비교에 휴식한다: 전투는 대화의 모양이다. 따라서, 첫번째 포수 s' 공격에 의하여 표현하십시오; 두번째 포수는 s'를 빚지고있다; l'를 피하는 것을 노력하기 위하여; 응답에 의하여 반박하지 않는 공격의 앞에; 첫번째 포수는 l'에서 그 때 이다; 분열식에 의하여 전에에 대하여 에 방어하는 자체적으로의 의무는 방해한다. 대화는 s'를 위해, 계속한다; 그것을 완료하기 위하여 때 l' 2개의 상대 접촉의 한. 전투는 모양 d' 같이 이렇게 이다; l'에 의하여 교환, 비율 또는 가락; 공격, 분열식, 응답. 문장 d'의 이 코딩; 무기는 l'에 의해 생성했다; 프랑스 학교 d' XVIIe 세기에서 것과 같이 검술. 그것은 특히 우선권, 이렇게 d'의 세트를 정의하게 가능하게 한다; 동시 열쇠를, 또는 만약에 아닙니다 적어도 그(것)들 사이에서 결정하기 위하여 피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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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로 불어를 한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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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문장은 공격, 수비와 공격을 상대로 - 폭풍 동안의 시퀀스를 식별하는 펜싱 용어입니다. 무기의 문장이 없음 그러므로 폭행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또, 각각의 중단을 무기의 문장의 어조 중재자 한 두명의 저격수와 상을 버튼의 지점의 우선 순위를 설정할 수있습니다.

암시적 비교를 바탕으로 문장을 무기의 개념 : 싸움을 대화의 한 형태입니다. Ainsi, le premier tireur s'exprime par une attaque ; le second tireur doit s'efforcer de parer l'attaque avant que de ne répliquer lui-même par une riposte ; le premier tireur se trouve alors dans l'obligation de lui-même 전에 - 상대로 보복의 행진으로 자신을 방어할. 대화, 그 부분에 계속되고있는 하나의 열쇠를 할 때 상대의. 따라서 투쟁 교류의 한 형태의 공격에 의해, 퍼레이드, 응답이 불거졌다.

무기의 문장의 17 세기에 펜싱이 법전 편찬의 프랑스의 학교에서 실시됐다. 그것은 우선 순위를 정의하는 동시에, 또는 양자 택일로, 적어도 그들 사이의 열쇠를 방지하는데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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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로 불어를 영어로 바꾸고 영어를 한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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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문장은 공격, 수비와 공격을 상대로 - 폭풍 동안의 시퀀스를 식별하는 펜싱 용어입니다. 무기의 문장이 없음 그러므로 폭행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또, 각각의 중단을 무기의 문장의 어조 중재자 한 두명의 저격수와 상을 버튼의 지점의 우선 순위를 설정할 수있습니다.

암시적 비교를 바탕으로 문장을 무기의 개념 : 싸움을 대화의 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먼저 한 저격수 공격으로 표현되고, 두 번째 범인이되기 전에 자체가 응답을 복제할 수있는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제는 의무 자체를하기 전에 먼저 총을 쏜 - 상대로 보복의 행진으로 자신을 방어할을 받고있다. 대화, 그 부분에 계속되고있는 하나의 열쇠를 할 때 상대의. 따라서 투쟁 교류의 한 형태의 공격에 의해, 퍼레이드, 응답이 불거졌다.

무기의 문장의 17 세기에 펜싱이 법전 편찬의 프랑스의 학교에서 실시됐다. 그것은 우선 순위를 정의하는 동시에, 또는 양자 택일로, 적어도 그들 사이의 열쇠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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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뭔 소리야.

아는 분께 번역부탁을 해 보긴 했는데 좀 전문용어가 많아서 (펜싱용어)  버거우실까봐 나도 한 번 끄적거리며 번역기를 돌려봤는데 정말 괴상한 말들만 생겨나고 있다.

프라즈 다르므는 내가 알기로 '검의 대화'로 번역된다. 그리고 '투셰'라는 말은 찌르기. 그 중에서도 사람의 생명을 일격에 끝낼 수 있는 급소공격을 이야기하는데 이 두가지 용어가 여러가지 동음이의어가 많기 때문에 번역기도 가장 용도가 많이쓰이는 것으로 번역을 하는 경향이 있다. 투셰는 열쇠를 조작한다는 뜻이 있다. 그래서 열쇠라고 번역이 되는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저 문장이 무슨 소린지 당초에 모르겠다.
-.-;;; 공부 좀 열심히 하는건데 늙어서 후회하네.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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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 한담 2009. 1. 31. 16:39
발키리를 보고 왔다.

...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괴롭다.

이게 뭔 해머맞는 짓인지...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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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낭소리

사실 이 영화가 보고싶은 영화 1순위다. 내가 소띠라는 건 차치하고
30년이상을 짐승과 사람이 교감하다보면 확실히 뭔가가 생기는 건 맞는 거 같다.
짐승이면 어떠랴. 마음이 통하면 붙어 있는게 생명의 이치인데.

2. 발키리
솔직히 친절한 톰 아저씨가 아니었으면 성공을 했을지 모르지만
브라이언싱어라는 이름표 하나로도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은 든다.
그런데 본 사람들이 모두
결말을 알면서 봐도 후덜덜하다는 평을 내리는 걸로 봐서
완성도와 퀄리티는 보장되는 것 같다.

3. 체인질링
사실, 이거 한국에서 개봉할 것이라는 생각도 못했다.
이런 시기에 이런영화라니.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감의 작품은 늘 뭔가를 보여줬던 거 보면
이것도 괜찮을 듯.

그나저나 여자 꼬셔서 볼 영화는 없다. 다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네.
쩝....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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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작은 방 한담 2009. 1. 30. 02:09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덴마크 우유가 고객모집을 하는지
번들용 작은 우유 두 팩을 문고리에 걸어놓고 가버렸다.

신난다.
내일 아침엔 오랫만에 커피 대신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에 우유를 넣어서 밀크티로 먹어봐야지


설탕이 없구나
그러고 보니 물도 떨어졌다.
물을 사야겠다.

근데 요즘 참 이상하다.

뭔가 먹고 살 게 떨어질 때 쯤 되면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누군가가 먹을 걸 갖다준다.

신기하다.
고맙기도 하고.

우렁각시만 있으면 되겠네.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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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88권

작은 방 한담 2009. 1. 28. 21:09
오늘 정말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았다.

후배가

내가 예전부터 에이브 찾는다는 소리를 듣고

집에 보관하고 있던 에이브88권을 그대로 싸 들고 집까지 찾아왔다.

어차피 저작권때문에 이 88권을 다시 온전하게 세상에서 만나기는 힘들다.

서적으로도 그만큼의 가치가 있거니와

불원천리 마다않고 그 무거운 걸 (이사갈 때 가장 짜증나는 건 책이잖아)

짊어지고 와 준 후배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낼 따름이다.

그래도 내가 아주 막 산 건 아닌가보다. 다행이다.

이제 책장이 다시 필요한 시점인가?

다시 집안정리를 해야겠다.






정말 고마와 소온엄마&소온아빠.

깨끗하게 보고
나중에 소온이 고등학교 가면
온전하게 돌려줄께.

그 전에 달라면 뭐....몰라.

Posted by 荊軻
,

01/24 소사

작은 방 한담 2009. 1. 24. 23:23
1.
귀경차량의 행렬, 그것도 고속버스의 행렬 덕에 집 앞에서 무려 30분을 기다리는 일을 당했다.
근처의 LG 와 삼성의 아파트가 들어서서 입주가 끝나면 아마 이 구간은
평일에도 연휴같은 대기시간을 갖게 될 터.

사람들은 편의를 추구한다면서 편의를 망치고 산다.

2.
오랫만에 뭔가를 빚어 먹었다.
같이해준 분들께 감사.

한 끼 식사에 고통을 감내하고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산다.
소화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한 시간과 물산에 대해
턱없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저 고맙게 생각하고 살자.

3.
원하는 것은 저 멀리에 혼자 떠 있고
아직까지 도달하기게 요원하다.

과연 그게 나에게 맞는 것인지 아닌지
솔직히 궁금하다.

세상은 정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인풋과 아웃풋이 일정하지 않은 게 사람과 사람의 일이라.

그래서 이런 걸 잘 못한다.

4.
내일은 일요일
부모님을 만나고
모레는 설날
부모님을 만나고
글피는 쉬는 날
어찌 할 것인가.
이런 일에 기대함을 갖지 말고
그저 부운(浮雲)처럼 여유를 가졌으면.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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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ONETA

작은 방 한담 2009. 1. 23. 15:57
데빌메이크라이의 개발자가 여성을 주인공으로 만든 새로운 라인업이라는데

이것때문에 플3으로 갈아타야하나 심히 고민중

엑박으로도 만든다는 설이 있긴 한데...

                           (출처: 루리웹)

뭐...별다른 뜻이 있는 건 아닌데.

안경누님의 총질이라니.

(악마가 아니라 천사랑 싸운다는데 어찌될 지 궁금하다)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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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작은 방 한담 2009. 1. 23. 00:34
가끔

무미건조한 일상의 대화 속에서
상대방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몇가지 포인트를 건져낸 뒤에
순간 그 상대방의 의지를 깨닫고
상대방도 내가 그 의지를 깨달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흐르게 되는 묘한 긴장감

솔직히 정치가가 아닌 담에
그리고 서로에게 충분한 악의나 살의(殺意)가 있지 않는 한
이건 꽤나 유쾌한 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잘못 발을 놀리면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면
마냥 유쾌한 일은 아닌 법.

늘 빙빙 돌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
늘 시작되는 복기.
복기. 복기. 복기. 복기.

하지만 다음 판에서는
절대로 같은 수는 나오지 않더라.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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