荊軻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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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에 해당되는 글 244건
2009.07.13
첨언(尖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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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어제 마이 아이덴튀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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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세상에 가장 무서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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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마이 아이덴튀튀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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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청소로봇 싼 놈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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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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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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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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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저작권법인지 너작권법인지
2009.06.23
갑자기
첨언(尖言)
투덜투덜
2009. 7. 13. 23:57
결혼하긴 좋아도
연애하긴 싫은 유형
아무리 텍스트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행간의 뜻을 읽어봐도
칭찬은 아니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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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이 아이덴튀튀에 이어
투덜투덜
2009. 7. 9. 00:20
EA는 온라인 서비스에 꽤나 중점을 두는 듯한 모습이네요.
이번 권투게임은
유저들이 만든 프로필을 다운받아서 쓸 수 있군요.
록키 발보아와
아폴로 크리드, 그리고 4편의 이반 드라고를 다운받았는데
참 잘 만들었더군요. 확실히 사람들 재주는...
그리고
...누군가 올려 놓은
Disaster of Korea도 다운받았습니다.
[그 분]말이죠.
정말 똑같이 생겼대요.
캬...센스 좋군요.
입장노래는
RZA의 "you can't stop me now"
링네임은 "bad intension"
-.-;;;
갑자기 게임에 확~ 몰입을 할 수 밖에 없네요.
멀미같은건 날 생각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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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장 무서운게
투덜투덜
2009. 7. 8. 15:14
지가 뭔짓 하는 지/ 했는지 모를 뿐 아니라
때려죽여도 하늘에 맹세코 떳떳하다고 외치는 년놈들.
아 정말
정신적 웰빙을 위해서
들어가지 말아야 할 사이트들만 늘어나네.
* 나이 처먹고 그렇게 살지 말자고.
* 가끔 보면 모택동의 홍위병이나 크메르르주나
만나보면 의외로 멀쩡하게 생긴 인간들이었을 거라는 생각을 요즘 한다.
야자수 이파리로 목을 톱질하던 놈들이나
지금 2009년 여기서 지가 뭘하는지 모르는 인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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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아이덴튀튀 - 1111
2009. 7. 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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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로봇 싼 놈 없나...
투덜투덜
2009. 7. 5. 15:06
아...걸레질 한번 하고 나니 땀이 후줄근.
청소 빨래 다 하고 밥까지 할 줄 아는 로봇에
에스프레소머신까지 장착되어 있으면 좋겠는데.
아니...요즘 같아서는 탄산수 제조기라도.
이걸 보면
우리나라보다 아랫쪽에 있는 동남아에서는
낮에 무슨 생산적인 활동을 한다는 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닐 거라는 생각.
* 아, 고작 7월 시작한지 나흘밖에 안되는데
벌써 지치면 우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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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 Clear
투덜투덜
2009. 7. 4. 21:00
난 술은 친구하고만 먹는다.
아마
저 원칙은 죽을 때까지 지키려고 노력할 듯.
접대는...그저 알콜을 몸에 넣는 일이지.
술을 먹는다고 할 수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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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광
투덜투덜
2009. 7. 1. 11:45
예전 고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 수필집에서 본 것인지
이하윤씨의 [메모광]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뭔 생각이 났을 때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계속 어딘가 적어두는 것이죠.
전 원래 메모를 안 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써 놔도 그 메모가 어디잊는지를 잊어버리는 휘발성 메모리때문에...-.-;;;
그런데 요즘 자려고 누워 있으면
되는대로 이 망상 저 망상을 하고 있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 놓아야 한다는 압박에 못 이겨
작업실로 달려가서 뭔가 끄적거리죠.
끄적거린 걸 가만히 보고 있자니
이런 천하의 악필....
다시
컴퓨터를 켜고 메모에 써 놓은 걸 워드로 정리하고
다시 자러 들어오면
또 다른 생각이 나고
잊어버릴까봐 연필로 아무데나 마구 긁적긁적 써 놨다가
이걸 아침에 어떻게 해독하냐는 생각에
다시 컴퓨터를 켜고 워드질...
그러다가 보통 1-2시 사이에
가수면 상태로 집안을 헤집고 돌아다니다 자는군요.
이하윤선생은 메모를 뇌수의 분실(分室)이라고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자기학대의 한 방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펜글씨 학원이라도 학창시절에 다닐 걸 그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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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투덜투덜
2009. 6. 30. 11:20
작은 동네 세탁소를 차리는 꿈을 꾸다.
내가 이민 간 상황인줄 알았는데 주변인들은 모두 한국인. 코리아타운도 아니더라.
근데 왠 세탁소 주인이지....갑자기. 더워져서 세탁기를 돌리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은근히 신경이 쓰이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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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인지 너작권법인지
투덜투덜
2009. 6. 29. 14:29
어차피 텍스트위주의 블로그니까 크게 위협받을 일은 없는데
그냥 블로깅 의지를 떨어뜨려버리는 밥맛없는 경우로군요.
-.- 이현령 비현령이라는게
법치주의가 미비한 근대국가에서나 일어날 일인데
우린 국민이 아니라 백성이었나보죠.
어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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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투덜투덜
2009. 6. 23. 16:16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출처:
http://tebe-interesno.live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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