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웹에서 구한 OST 파일들을 아이팟에 넣어놓고 잠시 작업 중 듣고 있다.
(얼씨구...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신선놀음이라니...)
개인적으로 점프하고 뛰는 오락을 싫어한다만
이 게임은 참 재미있게 한 기억이 남는다
이유는 한가지
게임 속의 하늘이 너무 좋더라
그 색깔이 너무 좋아서
기둥 못 잡고 떨어져도 허공에 휘날리는 왕자(라고 쓰고 부랑아라고 읽는다)가 참 부럽더라
나이를 먹은 지금에 와서야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구나
p.s) 물론 옆에서 도와주는 아름다운 공주때문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얼씨구...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신선놀음이라니...)
개인적으로 점프하고 뛰는 오락을 싫어한다만
이 게임은 참 재미있게 한 기억이 남는다
이유는 한가지
게임 속의 하늘이 너무 좋더라
그 색깔이 너무 좋아서
기둥 못 잡고 떨어져도 허공에 휘날리는 왕자(라고 쓰고 부랑아라고 읽는다)가 참 부럽더라
나이를 먹은 지금에 와서야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구나
p.s) 물론 옆에서 도와주는 아름다운 공주때문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