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이라나 뭐라나
개인적으로는 노동절로 예전부터 불러왔는데
그래서 그런가
대기업 근로자들은 노는데
개인 노동자들은 언제부턴가 놀지 못하고 있네~
자의던 타의던,
일하는 것도 복이지만
쉴 때 쉬지 못하는 것은 복이 아니다.
(하지만 나야 늘상이 반쯤 노는 일상이니...뭐라 반박할 거리가 없구나)
동네가 조용하다.
아마 어느 고속도로는 지금쯤
가득가득 차들로 메워지고 있을 터이지만
그래도
날씨는 좋구낭
개인적으로는 노동절로 예전부터 불러왔는데
그래서 그런가
대기업 근로자들은 노는데
개인 노동자들은 언제부턴가 놀지 못하고 있네~
자의던 타의던,
일하는 것도 복이지만
쉴 때 쉬지 못하는 것은 복이 아니다.
(하지만 나야 늘상이 반쯤 노는 일상이니...뭐라 반박할 거리가 없구나)
동네가 조용하다.
아마 어느 고속도로는 지금쯤
가득가득 차들로 메워지고 있을 터이지만
그래도
날씨는 좋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