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응작여시관) 세상의 모든 목적은, 꿈과 같고 환상같고 물거품같고 그림자 같으며,이슬같고 또한 번개불 같으니, 마땅히 이와같이 볼지어다. (물은 흐르지 않는데 다리가 흐르는구나)
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by 荊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