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고 있냐는 동네교회후배친구의 질문에
나는 웃으면서 다 이야기해주었다.
결국 듣는 사람이 당혹스럽고
말하는 나는 웃을 수 있더라.
상을 당해도 6개월정도 지나면 다시 웃을 수 있는게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경험해보라고 권장할 짓은 못 된다.
죽는게 낫지.
감정은 가고 흉터는 남는다.
나는 웃으면서 다 이야기해주었다.
결국 듣는 사람이 당혹스럽고
말하는 나는 웃을 수 있더라.
상을 당해도 6개월정도 지나면 다시 웃을 수 있는게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경험해보라고 권장할 짓은 못 된다.
죽는게 낫지.
감정은 가고 흉터는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