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읽다 정신이 아득해지는 걸 느끼며 원 저자 및 약제사와 연금술사(?)에게 무한한 경의를 보낸다. 참고로, 난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다. 그냥 무서워서 링크로 대신...
http://juneslee.egloos.com/10021317
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by 荊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