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읽다 정신이 아득해지는 걸 느끼며
원 저자 및 약제사와 연금술사(?)에게 무한한 경의를 보낸다.

참고로, 난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다.

그냥 무서워서 링크로 대신...

http://juneslee.egloos.com/10021317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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