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legua, o notte, tramontate stelle




오늘만 끝내면 낼부터는 정상적인 페이스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용.
   딱 1주일입니다. 그나저나 전 쪽잠이라도 잤는데 같이 일하는 네가지군은 거의 잠을 못자서
걱정스럽네요. 쩝....

드라마에서 디자이너라는 직업 참 쿨하게 그리는 거 많죠.
-.- 나쁜 놈들...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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