荊軻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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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이 길 밖에....ㅠ.ㅠ
작은 방 한담
2008. 11. 6. 21:45
우주에서 썰고!
땅에서도 썰것이다!!!
내일 저녁 아니면 내일 모레 무조건 국전으로....
기나긴 겨울 밤을 살육으로 가득 채우고
새벽기도 가면 좋아하실라나.
하지만 지르고 썰어야 하는 것이 이번 겨울의 숙명이라면
받아들여야지
(일자상전! 비인부전! 지름의 권 전승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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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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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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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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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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