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룻만 생각하다가 머리가 굳어질 것 같아서
가벼운꽁트를 하나 서 보려고 적는 중이었는데
쓰다보니까 좀 길어지고 있다...
예전에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소설을 쓸 때는 가장 쉬운 것부터 써 보는 법이라고.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하는 소설을 쓰고
IT종사자는 IT에 관련된 소설을 쓰고
변리사는 특허에 관련된 소설을 써보고
광고인은 광고판 소설을 쓰는 것부터 해 보라고.
근데
쓰다보니까
되게 괴상한 게 써지고 있다.
-.-;;;
난 내 직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나봐.
가벼운꽁트를 하나 서 보려고 적는 중이었는데
쓰다보니까 좀 길어지고 있다...
예전에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소설을 쓸 때는 가장 쉬운 것부터 써 보는 법이라고.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하는 소설을 쓰고
IT종사자는 IT에 관련된 소설을 쓰고
변리사는 특허에 관련된 소설을 써보고
광고인은 광고판 소설을 쓰는 것부터 해 보라고.
근데
쓰다보니까
되게 괴상한 게 써지고 있다.
-.-;;;
난 내 직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