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 좋은 글을 쓰지 못한다.]
맞는 말이야
좋은 글이 유려한 명문이라는 게 아니다.
가슴에 다가오는 글이 좋은 글이다.
냉철한 이성을 가졌더라도
내내 자기정당화에 변명만 지껄이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한 줄로 사람들에게 살아있음을 각인시키는 글도 있다.
사람은
타인을 보듬지 못하면 결국 이기적인 야수인 게다.
맞는 말이야
좋은 글이 유려한 명문이라는 게 아니다.
가슴에 다가오는 글이 좋은 글이다.
냉철한 이성을 가졌더라도
내내 자기정당화에 변명만 지껄이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한 줄로 사람들에게 살아있음을 각인시키는 글도 있다.
사람은
타인을 보듬지 못하면 결국 이기적인 야수인 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