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게을러지는 군요

일단 햇반이라도 먹어놓았더니

심야영화고 뭐고 그냥 뒹굴어야겠다는 의지만 충만해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배부르면 근심이 줄어든다는게 사실입니다.

자본주의의 돼지로 살까봐요.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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