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온다간다 말도 없이 공기만 덥혀놓으니...

오늘도 아침나절 내내 운전이었는데
이젠 창문을 열던가 에어콘을 키던가를 선택해야 하는군요.

꽃도 못 보고
여름을 맞이하는가 싶더니만
그나마 길거리에 벚꽃도 보이고 진달래도 보이고


개나리는 지천입디다



다시 회사로 총총...

밥먹어야 하는뎅...ㅠ.ㅠ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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