荊軻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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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 한담
2009. 4.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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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고슈
왼손으로
어쩐지
손가락 짧은 놈은 피아노도 못치게 작곡을 해 놓았다 싶었더니
아래 저런 표시가 붙어있었구나.
맹고슈는 지금까지 짧은 단도의 이름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마 왼손으로잡고 찔렀나보다.
벌써 금요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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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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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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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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