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놀 때 바쁜 건 좋지만
그래봤자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람만 더 방에 처박히는 결과랄까.
첼로팬을 상암DMC에서 만나
오랫만에 바나나맛 우유를 먹었는데
참 맛나더라
결국 자동차딱지 4만원하고 바꿨지만...흑흑 4만원짜리 바나나맛우유
바쁠수록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하기 싫은 일을 하고 하기 싫은 이야기를 하는 건
나이를 먹어도 좋아지지 않는구나.
그래봤자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람만 더 방에 처박히는 결과랄까.
첼로팬을 상암DMC에서 만나
오랫만에 바나나맛 우유를 먹었는데
참 맛나더라
결국 자동차딱지 4만원하고 바꿨지만...흑흑 4만원짜리 바나나맛우유
바쁠수록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하기 싫은 일을 하고 하기 싫은 이야기를 하는 건
나이를 먹어도 좋아지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