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本無心人(아본무심인) : 내 본래 무심한 사람이니

願得無言友(원득무언우) : 말없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라.

同遊無有鄕(동유무유향) : 같이 무유향에 놀다가

共醉無味酒(공취무미주) : 맛없는 술에 같이 취하고 싶어라.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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