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투덜 2009. 3. 1. 12:24
3.1절인데
정작 말은 이렇게 해 놓고
부모님하고 밥먹는 중.

-.-;;;
창피해 죽겠네.

그나마 오늘 교회에서
권세가진 인간들이 세상 재리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는
장로님의 기도를 들은 것이 위안이랄까나.

아,
그냥 좀 한심스럽다는 기분...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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