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데
정작 말은 이렇게 해 놓고
부모님하고 밥먹는 중.
-.-;;;
창피해 죽겠네.
그나마 오늘 교회에서
권세가진 인간들이 세상 재리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는
장로님의 기도를 들은 것이 위안이랄까나.
아,
그냥 좀 한심스럽다는 기분...
정작 말은 이렇게 해 놓고
부모님하고 밥먹는 중.
-.-;;;
창피해 죽겠네.
그나마 오늘 교회에서
권세가진 인간들이 세상 재리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는
장로님의 기도를 들은 것이 위안이랄까나.
아,
그냥 좀 한심스럽다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