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천원돌파 그렌라간으로 답을 찾을까 한바퀴 돌리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듯...
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by 荊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