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쓰다가
글에 대한 상념이 확장되어서 나타난 생각이다.
이 지구는 원래
모계사회가 맞는 것 같다.
사냥과 전쟁의 개념
지배와 피지배같은 정치적 헤게모니 말고
그냥 모계사회가 맞는 듯하다.
이 두 부녀를 봐도 그렇고...(스티븐 타일러 왜 저렇게 꽃미남으로 나왔어?)
이 두 부녀를 보면 왠지 확실해지고...
결론: 자식은 엄마 닮는다.
글에 대한 상념이 확장되어서 나타난 생각이다.
이 지구는 원래
모계사회가 맞는 것 같다.
사냥과 전쟁의 개념
지배와 피지배같은 정치적 헤게모니 말고
그냥 모계사회가 맞는 듯하다.
이 두 부녀를 봐도 그렇고...(스티븐 타일러 왜 저렇게 꽃미남으로 나왔어?)
이 두 부녀를 보면 왠지 확실해지고...
결론: 자식은 엄마 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