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감이 들어서 8시부터 자기 시작.
그러다가 12시에 깨서 머리를 감고 (응?)
다시 깨어서 있다가
이제 다시 잠들려고 하는 중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시간에 대해서 엄격함이 사라지는 건지.
생활리듬을 파괴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사람이 피폐해지기 시작하는데
조심해야 할 일이다.
-.-
혼자 산다고 별반 자유로울 것도 없네그려.
혼자일수록 더 조심해야 하는게 당연한건가.
그럴지도.
그러다가 12시에 깨서 머리를 감고 (응?)
다시 깨어서 있다가
이제 다시 잠들려고 하는 중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시간에 대해서 엄격함이 사라지는 건지.
생활리듬을 파괴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사람이 피폐해지기 시작하는데
조심해야 할 일이다.
-.-
혼자 산다고 별반 자유로울 것도 없네그려.
혼자일수록 더 조심해야 하는게 당연한건가.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