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땅을 파다가 돌멩이에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생각보다 돌멩이가 큰 경우가 있죠.
하긴 군대에서 땅을 파다가 삽 끝에 돌멩이가 걸렸는데
죽어라 파다보니 어린애만한 바위를 들어낸 적도 있습니다. -.-;;;
사는 것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파 내려가야 할 때 파 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정작 돌멩이 크기를 확인하면 아무것도 못할 성 싶지만
그럴 때는 전체를 못 보는게 다행일 수도 있는거고
뭐, 개인적인 질곡의 가정사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1인칭적인 시점에서 진행되는
또 다른 일의 진행상황이 그렇다는 거죠.
안 열리는 돌멩이를 뽑았다가
지옥문을 열어버릴지도 모르지만 0.0~
그나저나 개인적인 작업들은 영 지지부진 하군요
하루 날 잡아서 다 처리를 해버려야 할 것 같은데...
미래가 걸려있다는 걸 알면서도 노닥거리는 건
게으름 그 외의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생각보다 돌멩이가 큰 경우가 있죠.
하긴 군대에서 땅을 파다가 삽 끝에 돌멩이가 걸렸는데
죽어라 파다보니 어린애만한 바위를 들어낸 적도 있습니다. -.-;;;
사는 것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파 내려가야 할 때 파 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정작 돌멩이 크기를 확인하면 아무것도 못할 성 싶지만
그럴 때는 전체를 못 보는게 다행일 수도 있는거고
뭐, 개인적인 질곡의 가정사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1인칭적인 시점에서 진행되는
또 다른 일의 진행상황이 그렇다는 거죠.
안 열리는 돌멩이를 뽑았다가
지옥문을 열어버릴지도 모르지만 0.0~
그나저나 개인적인 작업들은 영 지지부진 하군요
하루 날 잡아서 다 처리를 해버려야 할 것 같은데...
미래가 걸려있다는 걸 알면서도 노닥거리는 건
게으름 그 외의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