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내 얼굴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평없이 살아온 인생인데
오늘 첼로팬과 [이스턴 프라미스]를 보고 왔다.
비고 모텐센..
쩝.
생긴 것 이상으로 뿜어지는 게 다른 남자라는 게 참....
첼로팬은 열심히 껌을 씹고 일단 사각턱을 만들라지만
그건 아닌 것 같고...-.-;;;
멋지더랑
우웡~
같은 갈기라고 똑같은 사자는 아니지.
내 얼굴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평없이 살아온 인생인데
오늘 첼로팬과 [이스턴 프라미스]를 보고 왔다.
비고 모텐센..
쩝.
생긴 것 이상으로 뿜어지는 게 다른 남자라는 게 참....
첼로팬은 열심히 껌을 씹고 일단 사각턱을 만들라지만
그건 아닌 것 같고...-.-;;;
멋지더랑
우웡~
같은 갈기라고 똑같은 사자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