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나의 오감을 가장 감동시켰던 바로 그 장면.

정말 오랫만에
TV를 보면서 울었던
아스라히 잊혀진 열정을 모두 되돌려줬던 만화.


그래
하늘의 빛나는 것은 모두 별이다.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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