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이야기한 [Raging bull]의 오프닝이나
 [대부3]의 마지막 장면이나 .
 참 아름다운 멜로디 아닌가.

family.
참 아름다우면서도 잔혹한 이름.
하지만 벗어날 수는 없는 게 사람의 운명이고
또 거기에 대해서 집착하게 되는 것도 사람들의 운명인지.


저 양반은 마지막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

* 그나저나 왜 코폴라는 위노나 라이더를 내 치고 지 딸을...ㅠ.ㅠ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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