荊軻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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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 한담
2008. 12. 4. 00:44
책이 참 많긴 하군요.
-.-a 허허 참 이거야 원
옷가지보다 많다는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오늘이네요.
오늘은 오늘이지만 오늘이 그냥 오늘이 아닌데.
허허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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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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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
,
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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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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