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배우부터 미국 배우들까지 죽 나열하고 그 중에 내 맘에 든 사람들을 찾아본 결과 뭔가 묘한 공통점이 있긴 있더라. 딱 고양이 형상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얼굴들인데...뭔가 묘하게 살벌해보이긴 한다.


아는 사람이 그러더라.

"고난의 바다를 헤엄치며 평생 살아가야 할 스타일만 찾는다"


-.-;;맞는 말 같긴 한데 문제는 그런 스타일이 아닌 사람하고도 살아봤는데 고난의 바다를 가열차게 헤엄쳤다는 농담같은 사실.


누구 주위에 이런 사람 있으면 내쫓지 말고 소개부터 시켜주...쿨럭


Posted by 荊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