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

작은 방 한담 2011. 8. 21. 00:31
인내란 뻔히 보이는 먼 길에서 다리를 두드리며 정상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길을 잃었을 때 보이지 않는 길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 헤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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