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섞어 마시면 안 된다.... -.-;;;
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by 荊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