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작은 방 한담 2011. 5. 4. 00:35
하나는 마무리가 봄.
하나는 마무리가 가을.
하나는 여름으로  상정되어  있다.

마지막 하나는 겨울이겠구나.



올해 여름이  지나면 가을 걸이는 나오겠다.

여름철은 내년에. 겨울철은 그 다음해에.

 
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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