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이 나를 포함한 대다수 소자본가, 일반노동자들에게
어떤 정신적인 혜택을 주는 지 잘 모르겠다. 먹고 살 정도의 물질적 혜택은 주는 것 같다만서도.
다른 나라에서 한 두해 정도 살아보고 싶기도 하다.
정말
다른 나라도 돈 많은 놈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있는 것일까?
아니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나라도 평범한 시민들이 그렇게 부자들이 사는 것을 당연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난 잘 모르겠단 말이다.
어떤 정신적인 혜택을 주는 지 잘 모르겠다. 먹고 살 정도의 물질적 혜택은 주는 것 같다만서도.
다른 나라에서 한 두해 정도 살아보고 싶기도 하다.
정말
다른 나라도 돈 많은 놈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있는 것일까?
아니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나라도 평범한 시민들이 그렇게 부자들이 사는 것을 당연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난 잘 모르겠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