荊軻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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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월 카라사태를 보면서 그냥 지나가는 한마디
믿거나 말거나
2011. 1. 19. 20:10
고생은 같이 나눌 수 있어도
복락은 같이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반대로 즐거울 땐 옆에 있고
고생이 시작되면 도망가는 인간들이 더 많지만.
어쨌건 모든 것의 발로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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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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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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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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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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