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19가 벌써 50주년이다.
2.
무언가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제일 어렵다.
3.
내가 가장 잘하는 걸로 돈을 벌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되지 않으면 내가 오래 할 수 있는 것이라도 골라야 할 것이고
그도 아니라면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라도 찾아야 한다.
머릿속에서 과도하게 펼쳐지는 상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은 없는 듯.
4.
나이를 먹나보다.
점점 자잘한 일에서 지치고 피곤해진다.
5.
우린 이미 기성세대가 되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