荊軻宿
블로그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그런건가
투덜투덜
2010. 4. 2. 21:56
사람이 무언가를 깨달은 뒤 더 잘할 수 있다고 여겼을 때
정작 깨달음을 실천할 곳이 없다면
그것 또한 우울하기 그지없는 일인 것을.
하늘의 때가 아닌지
땅의 이익을 못 얻은건지
사람을 못 얻은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荊軻宿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荊軻
,
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by
荊軻
카테고리
荊軻宿
(1419)
작은 방 한담
(668)
하늘이 있고 사람이 있고
(79)
역수 나가는 날
(28)
투덜투덜
(244)
수련장
(121)
見.聽,感
(124)
믿거나 말거나
(121)
Quote
(11)
Tomcat, Kaka & สีเหลือง
(16)
태그목록
소설
대한민국
반성
생활
tomcat
고양이
잡담
여행
잡설
Quote
잘 먹고 잘 사는 법
Kaka
삶
술
인간
인생
사람
친구
한시
결혼
봄
XB360
책
독서
소사
기독교
일상
지름
영화
꿈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cellofan's loft.
book & music.
悟得不老區.
育蜂家.
unholy gabrielle.
내가 있는 이야기.
j4blog.
Nanaly growing up!!.
궁극의 힘 ver. 2.0.
의리있는 세상.
히어로홀릭.
Total
Today
Yesterday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