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탈을 쓰고 권력을 잡은 뒤 악마성을 드러낸 민족의 반역자와 그 후손들에게 대대손손 저주가 있을지라.
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by 荊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