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욕먹을 말이지만 그냥 쓰련다.
1주일이 넘었는데도 생각이 바뀌지 않으니까.
우린 그냥 주인이 싸 주는 똥에 한없이 감사하며 혀내미는 똥개의 자식들이었던거다.
모든 사람에게 욕먹을 말이지만 그냥 쓰련다.
1주일이 넘었는데도 생각이 바뀌지 않으니까.
우린 그냥 주인이 싸 주는 똥에 한없이 감사하며 혀내미는 똥개의 자식들이었던거다.
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by 荊軻 |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