荊軻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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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애공이 공자께 물었다.
하늘이 있고 사람이 있고
2011. 12. 22. 21:27
哀公問曰 (애공문왈) : 애공이 공자께 묻기를
何爲則民服(하위즉민복): 어찌하면 백성이 복종하겠습니까.
孔子對曰(공자대왈) : 공자 말씀하시길
擧直錯諸枉(거직조제왕):
정직한 사람을 기용하여 정직하지 못한 자를 처리하게 하면
則民服(칙민복)하고 :
백성들이 복종할 것이요,
擧枉錯諸直(거왕조제직)이면 :
정직하지못한 사람을 기용하여 정직한 사람을 처리하게 하면
則民不服(칙민불복)이니이다 :
백성들이 복종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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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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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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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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荊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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