荊軻宿
블로그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kaka 05.22 일지
Tomcat, Kaka & สีเหลือง
2010. 5. 22. 14:40
kaka께서는 해가 중천을 지나 기울어 질 때까지 오참을 즐기시며 전속 사진사에게 초상을 찍게 하시다.
갑자기 꿈자리가 사나워 깨신 kaka께서는 그때까지 연신 셔터를 누루고 있는 사진사를 보시더니
"찍지마 XX, 성질 뻗쳐서"
라고 말하시곤 사진을 그만 찍도록 온화하게 직접 훈계하시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荊軻宿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荊軻
,
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by
荊軻
카테고리
荊軻宿
(1419)
작은 방 한담
(668)
하늘이 있고 사람이 있고
(79)
역수 나가는 날
(28)
투덜투덜
(244)
수련장
(121)
見.聽,感
(124)
믿거나 말거나
(121)
Quote
(11)
Tomcat, Kaka & สีเหลือง
(16)
태그목록
인간
XB360
삶
결혼
고양이
꿈
책
지름
일상
잘 먹고 잘 사는 법
기독교
Kaka
한시
영화
소사
봄
반성
여행
인생
생활
잡담
사람
소설
친구
Quote
tomcat
독서
대한민국
잡설
술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cellofan's loft.
book & music.
悟得不老區.
育蜂家.
unholy gabrielle.
내가 있는 이야기.
j4blog.
Nanaly growing up!!.
궁극의 힘 ver. 2.0.
의리있는 세상.
히어로홀릭.
Total
Today
Yesterday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