荊軻宿
블로그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자문자답
작은 방 한담
2009. 7. 27. 00:27
"요즘 보면 너무 스스로에게 가혹하게 구는 것 같다. 좀 널널하게 사는 게 어떤가?"
타인에게서 이런 말을 들은 건 처음인데
과연 그런건지
그 사람이 나를 후하게 봐 준 것인지
아직도 분석이 안 되는 주일 저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荊軻宿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Posted by
荊軻
,
물은 차갑고 바람은 시리구나 누구 하나 불러와 이 적적함을 등불 아래 사윌까?
by
荊軻
카테고리
荊軻宿
(1419)
작은 방 한담
(668)
하늘이 있고 사람이 있고
(79)
역수 나가는 날
(28)
투덜투덜
(244)
수련장
(121)
見.聽,感
(124)
믿거나 말거나
(121)
Quote
(11)
Tomcat, Kaka & สีเหลือง
(16)
태그목록
잡담
소사
사람
여행
친구
기독교
봄
반성
술
고양이
잘 먹고 잘 사는 법
잡설
영화
인간
소설
대한민국
Quote
독서
생활
한시
책
Kaka
일상
삶
결혼
인생
지름
tomcat
꿈
XB36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링크
cellofan's loft.
book & music.
悟得不老區.
育蜂家.
unholy gabrielle.
내가 있는 이야기.
j4blog.
Nanaly growing up!!.
궁극의 힘 ver. 2.0.
의리있는 세상.
히어로홀릭.
Total
Today
Yesterday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