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장

감탄고토(甘呑苦吐)

荊軻 2009. 10. 29. 14:54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

요즘 생각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인 것 같아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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