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聽,感
점심먹기전 한 구절
荊軻
2009. 10. 16. 11:56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응작여시관)
세상의 모든 목적은, 꿈과 같고 환상같고 물거품같고 그림자 같으며,이슬같고 또한 번개불 같으니,
마땅히 이와같이 볼지어다.
(물은 흐르지 않는데 다리가 흐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