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투덜
Hard & Clear
荊軻
2009. 7. 4. 21:00
난 술은 친구하고만 먹는다.
아마
저 원칙은 죽을 때까지 지키려고 노력할 듯.
접대는...그저 알콜을 몸에 넣는 일이지.
술을 먹는다고 할 수는 없으니.
아마
저 원칙은 죽을 때까지 지키려고 노력할 듯.
접대는...그저 알콜을 몸에 넣는 일이지.
술을 먹는다고 할 수는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