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투덜
어버이날
荊軻
2009. 5. 8. 23:22
돌산밖에 없는 시실리섬에도봄은 오고 어버이날은 다가오는데
정작 장남은 가문의 흥달에는 관심없이 노닥대기만 하고 있고
차남이 집안의 대소사를 관장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