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 한담
사람이 배가 부르니
荊軻
2009. 5. 7. 21:12
한없이 게을러지는 군요
일단 햇반이라도 먹어놓았더니
심야영화고 뭐고 그냥 뒹굴어야겠다는 의지만 충만해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배부르면 근심이 줄어든다는게 사실입니다.
자본주의의 돼지로 살까봐요.
일단 햇반이라도 먹어놓았더니
심야영화고 뭐고 그냥 뒹굴어야겠다는 의지만 충만해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배부르면 근심이 줄어든다는게 사실입니다.
자본주의의 돼지로 살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