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 한담
날씨가 들쑥날쑥
荊軻
2009. 3. 6. 11:58
어제는 송골매의 [빗물]을 듣고 있었는데
오늘은 뜨거운 감자의 [봄바람 따라 간 여인]을 들어야 하나봅니다.
내일은 김윤아의 [봄이 오면]이 어울렸으면
오늘은 뜨거운 감자의 [봄바람 따라 간 여인]을 들어야 하나봅니다.
내일은 김윤아의 [봄이 오면]이 어울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