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 한담

드디어 왔다 스파4

荊軻 2009. 2. 20. 17:30
방금 전까지
고독한 철학자인양 중얼중얼 거렸는데

뭐
레밍처럼 일단 고민을 까 잡수시고!
오늘부터 버닝!

사랑이고 낭만이고
일단 싸나이들의 주먹을 일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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