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 한담
세상은 바람과 같아
荊軻
2009. 2. 12. 15:55
움켜쥐어도 잡을 것이 없고
놓으려 해도 들어오는 것이니
그냥 내 몸을 타고 지나가는 것이더라
놓으려 해도 들어오는 것이니
그냥 내 몸을 타고 지나가는 것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