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장
공허로 인한 탐심
荊軻
2010. 10. 29. 01:57
사람은 무엇이 비면 그 자리를 채우려고 안달복달을 하는 바
그것을 그대로 내려놓을 수 있을 때가 진정한 구원의 길일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