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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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달고냉 2011/02/23 20:2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푸달고냉이라고 합니다. 몰래 스리슬적 이곳 글만 쏙쏙 빼어 읽다 족적 남깁니다.
송기원의 시 한구절 '언 살이 터져 시가 빛 날 때' 처럼 그 때가 된 듯, 언 살이 터져 글이 삐죽이 올라오는 요즘의 저 입니다.
그는 그 때 '시를 써서 시를 죽이지 말라'했지만, 언살 터져 빛나는(검은 빛- -;) 글을 써서 글을 죽어볼까 합니다.
그리하여 티스토리 가입이나 할까 했더니, 고고하게도 초대없인 안된다는군요. 여기저기 초대해달라 글을 구질하게 넣었는데, 스팸가입자로 보였는지 영~ 답이 없네요.
이왕 이리 된거, 나처럼 글이 터져나와 쏟아붓는 혹은 그랬던, 일종의 선배?!에게 초대 받아보자 하여, 건방지게?! 초대해달라고 찾아왔습니다. 엣헴!- -;
거의 '내어 놓으시오!' 수준이지요. 혹여 당혹불쾌하시다면 부디 용서를.
제 이멜주소는 blunarcat@hanmail.net 입니다.
그럼, 이만.-
글을 죽여보겠다 호언장담했건만 펜에 잉크 채울 줄도 몰라 쩔쩔 매고 있네요, 참내. 이렇게 블로그가 어려울 줄이야ㅠㅠ 전엔 분명 있던 기능이 이젠 더이상 버튼조차 눌러지지않는, 낡은 가전제품이 돼버린 느낌입니다. 흠...
에구, 이 당황스러움 잠시 접고 고맙다는 인사는 드려야지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낯설고도 씁슬한 느낌ㅋ 곱씹으며
한동안 새 집 얼쩡거리며
괜한 웃음 비실~비실~거리겠어요.
이 곳도 여전하게 종종 들리며
아주 조용히 읽고 조용히 가겠습니다.^
초대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은혜 갚을 일 있겠죠,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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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ly
2010/12/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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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르는 듯 싶습니다...여기저기 회사의 원서를 디밀어보았지만.. 그어떤 회사도 오라는 곳은 없고 자꾸만 국가세금만어여내라고 독촉지로용지만 오는 아주 추운 겨울입니다...^^;
구글 리더에 RSS가 200여개가 넘게 밀려있지만...딴건 걍 모두 읽은 상태로 하기가 되는데...이상하게 형가네님 블로그는 왠지 직무유기(?)하는 기분이라 잠시 들렀습니다...(오길 잘한듯요..ㅎㅎ)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올 한해 마무리도 잘하소서~~내년에는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여자사람과의 로맨스라는 걸 해보시죠..쿨럭..-_-a



